광주테크노파크, 공공배달앱 주문챌린지 캠페인 '언능 시켜부러' 8번째 동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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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테크노파크(원장 김선민)는 7월20일 광주시 소상공인 배달주문 플랫폼인 공공배달앱 주문챌린지 캠페인 ‘언능 시켜부러’에 8번째로 동참했다.
광주테크노파크는 지난 7월 1일 정식 출시된 광주광역시 공공배달앱을 통해 주문한 음식을 단지 내 150여개사의 입주기업 및 기관을 위해 힘쓰는 미화, 경비, 시설분야의 용역근로자들과 점심을 함께 했다.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용역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,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응원을 보내기 위해서다.
공공배달앱은 중개수수료가 2%로 민간 배달앱의 6.8~12.5% 보다 저렴하여 소상공인의 부담을 크게 덜고 소비자는 최대 10% 할인되는 광주상생카드 결재가 가능한 한편, 각종 할인쿠폰이 제공되는 등 이용자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됨에 따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김선민 원장은 “광주테크노파크가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고,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응원을 위해 공공배달앱의 이용도 계속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아울러, 공공배달앱 주문챌린지 캠페인 9번째로 주자로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추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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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.07.21댓글목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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